신기역, 철암역.

신기역. 철암역.

 

 

 

 신기역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에 위치한 영동선의 철도역이다. 중앙, 영동, 태백선을 경유하는 일부 무궁화호가 정차하며, 근처에 환선굴이 있어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이다. 1939년 4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고, 1992년에 역사를 신축 준공 1977년 11월 20일 부터 무궁화호, 통일호 열차가 정차하는 보통역으로 승격되었다.(같은 역명이 대구지하철1호선에 있다)      (참고 : 위키백과)

 철암역은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영동선의 철도역이다. 과거 태백지역의 무연탄을 전국 각지로 발송하는 역활을 하던, 매우 큰 역이엿으나, 석탄산업의 쇠퇴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다. 영동선을 경유하는 모든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하는 중요한 역으로 한국철도공사 강원지사의 그룹 대표역이다.     (자료참고: 위키백과)

 

위 자료는 네이트의 관사모 멤버인 서산의 한태훈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