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의 영등포역, 호남선의 익산역,

경부선의 영등포역, 호남선의 익산역.

 

 

 

 경부선 역의 영등포역은 1899년 9월 18일 영업을 시작한 역사깊은 역으로, 모든 열차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정차하는 역으로, 광명 쎠틀을 포함한 일부 전동차는 이 역을 시종착 하기도 한다.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과 더불어 서울시의 중추적 역활을 하는 역 중 하나로 서울 서 남부권의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역이다. 1990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민간사업자가 역사를 운영하는 민자역사 형태의 역이되었다.(위키백과)

 익산역은 1915년 1울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이래 1977년 11월 11일 역구내 화약열차 폭발사고로 역사가 파손, 1978년 11월 10일 역사를 신축하였고, 옛 이름은 이리역이었으며 현 역사는 2004년에 완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호남, 전라, 군산선을 분기로하는 철도교통의 요충지뿐 아니라 전남북의 교통관문으로서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잇으며 일 평균 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호남제일의 역이다. (다오스.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