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칼라니아(Megalania) 우표
(발행 : 2008년 10월 1일)
탭이 붙어있는 우표(작은 우표)
호주에 인간과 전염병이 들어오기 전에는 거대한 도마뱀 메칼라니아(Meglania) 로 불려지던 색다른 동물이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이 동물은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어떤 동물의 더욱 악몽스러운 버전이라고 할수 있다. 호주에는 한때 코모도 왕도마뱀((Comodo drangon : Varanus komodaensis)을 난장이처럼 보이게할 파충류가 있었다. 이 파충류가 바로 메칼라니아인데, 최대 9m에 달하고 몸무게도 600Kg이 넘는 도마뱀이다. 메갈라니아(Megalania prisca)의 화석 기록은 최초 20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대형 초식 유대류인 디프로토돈(Diprotodon)의 멸종 시기와 비슷한 약 1만 년 전에 자취를 감췄다. (2007. 10. 10, 올려진 글에거 따옴)
탭없이 색점만 있는 우표(큰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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