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bataar)
학명 :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bataar)
분류 : 용반목, 수각류.
발견 : 몽골 고비사막(네메그트).
시대 : 백악기 후기(7400맘 년 전0
크기 : 14m(몸길이)
공포를 주는 파충류 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크고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이다. 거대한 머리와 톱니 모양의 큰 이빨, 뒷다리는 무척 강하고 긴 반면 앞다리는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처럼 아주 작아 서로 친척 관계임을 알 수 있다. 몸길이가 14m 나 되고, 선 자세에서 엉덩이 높이는 3.7m이며, 몸 무게는 6 ~ 7톤이나 되며, 몸을 일으키면 높이가6m이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무거운 근육질 꼬리를 뒤로 뻗어 균형을 잡으며 두발로 걸어다닐 수 있었다. 이 타르보사우루스의 거대한 머리는 1.4m까지 자라며, 강력한 턱은 15Cm 길이의 날카로운 이빨로 무장되어 있었다.
자료출처 : 러시아자연사박물관(주)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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