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데스(Sordes pilosus)
학명 : 소르데스(Sordes pilosus)
분류 : 익룡
발견 : 카자흐스탄(카라타우)
시대 ; 쥐라기 후기(1억 5000만 년 전)
크기 : 날개길이 60Cm
이 익룡 소르데스는 1960년 카자흐스탄 카라타우 근교에 있는 쥐라기 지층에서 발견 되었으며, 이름의 의미는 "털이 난 악마" 이다. 익룡도 털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일러 준 중요한 익룡이다. 즉 익룡도 바깥 온도에 관계없이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 동물일 가능성을 알려준 공룡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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