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공룡우표매니아 엄원용

관광인, 실체교류 1831

관광인 여행...906. 경북 영주시 부석면 복지리, 부석사 무량수전.

관 광 인 여 행.................................. 906.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복지리, 부석사 무량수전. 부석사 무량수전(浮石寺 無量壽殿) 부석사 무량수전은 1376년에 진각국사(眞覺國師) 천희(千熙)가 중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전통 건물은 보통 짓고 나서 100~150년 후에 수리하기 때문에 건립시기는 이보다 약 100년 정도 이를 것으로 본다. 안동의 봉정사 극락전은 1363년에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어 일반적으로는 봉정사 극락전이 조금 더 오래되었다고 여겨지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정만 하는 것이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1962년 국보 제18호로 지정되었다. (나무위키) 영주부석 : 부석사 무량수전(浮石寺 無量壽殿) 무량수전은 조선시대 건물과 비슷해 보이..

관광인 여행...905.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망양정.

관 광 인 여 행................................... 905.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망양정(望洋亭). 망양정(望洋亭) 망양정은 근남면 산포리 해안가에 있는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구조의 정자이다. 고려시대에 처음 세워졌으나 오랜 세월이 흘러 허물어졌으므로 조선시대인 1471년(성종 2) 평해군수 채신보가 현종산 남쪽 기슭으로 이전하였다. (위키백과) 울진근남 : 망양정(望洋亭) 망양정은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망양해수욕장 근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조선시대 정자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구조의 정자로 원래는 고려 시대에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해안가에 처음 세워졌으나, 오랜 세월이 흘러 허물어져 조선시대인 147..

관광인 여행...9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 - 58, 광화문.

관 광 인 여 행..................................... 9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 - 58, 광화문(光化門). 광화문(光化門) 광화문은 서울과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물이다. 조선 태조 때 창건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 경복궁 동쪽으로 옮겨졌다가 6·25전쟁 때 문루와 현판이 소실되었다. 이후 2006년 고종 때의 모습으로 복원되기 시작해 2010년 공개되었다. 한편 2009년 광화문 앞 옛 육조거리 도로 가운데에 남북으로 조성했던 광화문광장이 재공사를 거쳐 2022년 8월 새로 개장했다. (다음백과) 광화문 : 광화문(光化門)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궁성의 정문이다. 광화문은 국왕이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했지만,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

관광인 여행...903.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북평리, 남사당놀이.

관 광 인 여 행....................................... 903.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북평리, 남사당놀이. 남사당(男寺黨)놀이 남사당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3호)는 `남자들로 구성된 유랑광대놀이`로, 야외마당에서 음악과 춤, 연극과 곡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는 전통 민속공연이다. 2009년 9월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보개 : 남사당(男寺黨)놀이 남자들로만 구성되어있었던 유랑극단이었던 남사당패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떠돌아다니면서 주로 서민 관객들을 위해 그들의 레퍼토리를 공연하였다. 남사당패의 대장격인 인물은 꼭두쇠로 불렸는데, 유명한 바우덕이가 최초의 여자 꼭두쇠였다. 경복궁 중건 현장에서 공연하고서 흥선..

관광인 여행...902.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우체통.

관 광 인 여 행.................................. 902.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우체통. 독도 (獨島)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독도 행정 관리: 해양수산부)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336호(1982년 11월 문화재청)로 지정되어 있다. 주소는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분번 포함 101필지)이다. 동도와 서도 외에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187,554㎡(동도 73,297㎡, 서도 88,740㎡)이다. 독도의 좌표는 동도 삼각점 기준으로 울릉도의 동남향 87.4㎞에 위치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울릉 : 독도 우체통 우리땅 외로운 섬, 독도에 우체통이 설치된 것은 2003년 4월 24일, 울릉도에서 경찰경..

관광인 여행...901.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오전약수터.

관 광 인 여 행.................................. 901.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오전약수터. 오전약수(吾田藥水) 혀끝을 쏘는 듯한 청량감이 있는 탄산수이다. 함유성분은 1ℓ당 유리탄산 1.01㎎, 마그네슘 47.2㎎, 칼슘 44.8㎎, 철 30.0㎎, 염소 10.6㎎ 등이다. 조선시대에 전국 약수대회에서 1등 약수로 선정되었다고 전해지며, 위장병과 피부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두피디아) 봉화물야 : 오전약수터 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周世鵬)이 이 약수를 마시고 '마음의 병을 고치는 좋은 스승에 비길 만하다.'라고 칭송했다는 기록이 있다. 약수터 옆 바위에는 맑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라는 뜻의 주세붕의 휘호가 남아 있다..

관광인 여행...900.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영주 무섬마을.

관 광 인 여 행...................................... 900.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영주 무섬마을. 영주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이다. 때로는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 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이다. 2013년 8월 23일 대한민국 국가민속문화재 제278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위키백과)..

관광인 여행...899.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송과 불영사계곡.

관 광 인 여 행................................... 899.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금강송과 불영사계곡. 금강송(金剛松) 경북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는 국내 최대의 금강송 군락지다. 500년이 넘은 보호수 2그루와 수령 350년으로 곧게 뻗은 미인송 등 1000만 그루 이상의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조선 숙종 때는 금강송을 함부로 베어내지 못하도록 봉산(封山)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금강송은 결이 곱고 단단하며 켠 뒤에도 크게 굽거나 트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잘 썩지도 않아 예부터 소나무 중에서 최고로 쳤다. (에듀윌 시사상식) 울진금강송 : 금강송과 불영사계곡 (金剛松과 佛影寺 溪谷) 울진 금강송면은 과거 울진 서쪽에 있다 하여 서면이라 하였다가 지역의 금강송 군락지..

관광인 여행...898. 경북 예천군 용문면,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관 광 인 여 행.................................... 898.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예천 용문사( 醴泉 龍門寺) 용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이다. 『김룡사본말사지(金龍寺本末寺誌)』에 의하면, 남북국시대인 870년(경문왕 10)에 두운(杜雲)이 절을 창건하여 용문사라 하였다고 한다. 두운이 이 산의 동구에 이르렀을 때 바위 위에서 용이 영접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전설이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예천 :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醴泉 龍門寺 大藏殿과 輪藏臺) 용문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윤장대(국보 제328호)를 비롯 성보문화재 19여점이 현존하며, 조선 숙종 때 조성된 목각..

관광인 여행...89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천안삼거리.

관 광 인 여 행................................ 89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천안삼거리. 천안삼거리 천안삼거리는 조선시대 때부터 경상도,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주요 길목이었다. 대전 - 대구 - 부산으로 이어지는 경상도 방면, 논산 - 전주 - 광주로 이어지는 전라도 방면 도로가 천안삼거리에서 갈라지고 합류하여 북쪽으로 서울까지 이어졌다. 경기민요 흥타령이 "천안 삼거리 흥~"으로 시작하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에 아예 이 민요의 제목이 천안삼거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다음백과) 천안오룡동 : 천안삼거리 시가지가 확장되고 교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도로의 확장·직선화가 이루어졌는데 이로 인해 천안삼거리의 기능이 현재의 삼룡사거리로 옮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