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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1.254,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장터목대피소.

공룡우표매니아 2025. 8. 15. 03:00

관 광 인  여 행.....................1.254,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장터목대피소.

장터목대피소.

    장터목대피소는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국립공원 대피소이며, 수용 인원은 155명이다. 이곳은 지리산 국립공원 대피소 중 최고봉인 천왕봉과 가장 가까운 거리(1.7km)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숙박객과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장터목대피소가 자리잡은 곳의 해발고도는 약 1,670m로 이는 한국의 건축물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장터목 대피소는 '하늘 아래 첫 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같은 특성 덕분에 장터목대피소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방송 등 미디어에도 자주 노출된다. 

산청시천 : 장터목대피소

    지리산에서 가장 인기가 높고 단시간에 최고봉인 천왕봉을 오르는 코스에 자리잡고 있는 장터목, 예전에 지리산 백무동 인근 함양 사람들과 중산리 산청사람들 사이에 장이 섰었다는 유래에 따라서 장터목으로 불리는 장소이다. 장터목대피소는 천왕봉을 오르기 직전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장소로 새벽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과 아침을 먹고 천왕봉을 오르려는 등산객들로 상당히 붐비는 장소이다. 장터목에서 남쪽으로는 산청 중산리에서 시작하여 멀리 남해 바다가 보이고, 북쪽으로는 백두대간과 함양 남원지역이 경치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함양 백무동에서 산행을 출발한 등산객들이 천왕봉을 오르기 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터목 대피소(산장). 지리산을 종주하는 산객들이 세석평전에서 촛대봉, 연화봉을 거쳐서 장터목으로 내려오는장터목 대피소에서천왕봉으로 오르는 길. 산청과 함양사이 고개에 장이 들어섰다는 장터목. 고갯길에 작은 공간이 펼쳐져 있다. 장터목은 야간 산행으로 천왕봉을 다녀온 분들과 잠시 쉬었다가 천왕봉을 오르려는 분들로 오전에는 꽤나 붐비는 곳이다.

    대피소 에서부터 제석봉(1,806m)를 넘어 천왕봉(1,915m)으로 가는 1.7km의 탐방 코스는 경치가 좋기로 유명하다.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지대이고, 탐방로 전체가 탁 트인 능선 상에 위치해 있다 보니 조망도 훌륭하고 아고산대 숲의 이색적인 모습과 운해 등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천왕봉과 가장 가까운 대피소인 만큼 명절이나 연휴, 새해 첫날의 전날에는 예약 하기가 대학교 수강 신청이나 공연 티켓팅 급으로 어려워진다. 자리가 없을 경우에는 대기 신청을 할 수 있다.

산청시천 : 장터목대피소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여러 코스가 이곳을 지나간다. 대표적으로 백무동 코스와 중산리 코스 등이 있다. 천왕봉을 당일치기로 다녀오려면 일반적으로 새벽에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탐방객들이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할 때 쯤이면 보통 아침 식사 시간 ~ 점심 식사 시간이 된다. 그래서 천왕봉 당일치기 탐방객들은 장터목 대피소 취사장과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낮 시간에 개방되는 대피소 방에서 쉬었다 갈 수도 있고 이곳에 화장실과 매점 등 편의시설이 있기 때문에 장터목을 지나가는 대부분의 탐방객은 대피소를 이용하는 편이다. 함양이나 산청에서 바로 올라오는 경우에는 이곳이 주능선길 위에 오르는 첫 관문이기 때문에 경치가 탁 트여 본격적으로 멋진 조망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화엄사나 성삼재에서부터 종주를 할 경우에는 이곳이 천왕봉 도착 직전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대피소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장터목 대피소는 낮 시간에도 탐방객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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