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룡 전 화 카 드.........................5.
공룡시대의 공룡들 44.
공룡시대(恐龍時代).
파충강 공룡아강에 속하는 동물군.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서 백악기 말까지 살다가 전멸하였다. 이들은 골반의 구조에 의하여 조반류(鳥盤類)와 용반류(龍盤類)로 나눈다. 육식성과 초식성이 있었으나 대부분이 초식성이며, 육식성은 매우 드물다. 이족보행의 것과 사족보행의 것이 있었으며, 주로 육상에서 생활하였다.
17. 무타부라사우루스(Muttaburrasaurus). 18. 프테라노돈(Pteranodon).
19.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20.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무타부라사우루스(Muttaburrasaurus) 1,
전기 백악기(1억 4500만 년 전~1억 년 전)에 살았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된 초식 공룡이다. 무타부라사우루스의 이름은 이 공룡이 발견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지명에서 비롯된 것이다. 레아엘라나사우라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이 공룡은 몸집이 훨씬 더 큰 조각류 공룡이다. 위를 향한 커다란 콧구멍이 있으며, 부리를 가지고 있고 코 위에는 넓은 돌기를 가지고 있었다. 앞다리가 짧아서 이족보행을 하였으며 튼튼한 뒷다리를 가지고 있다. 당시에는 극지방에 가까운 지역이라서 춥고 어두운 환경에서 살았다. 1963년 퀸즐랜드 지방에서 처음 화석이 발견된 후 1987년에 처음 발견된 지역 가까운 곳에서 두 번째 화석이 발견되었다. 대체로 순한 공룡이었지만 앞발에 크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육식 공룡의 공격을 방어하기도 했다.

프테라노돈(Pteranodon) 1.
비행 파충류에 속하는 멸종한 동물. 몸체는 날개에 비해 매우 작고, 날개가 있지만 근육이 부족해 현대의 새와 같이 힘차게 날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생김새는 턱이 길고 이빨이 없으며, 큰 눈을 가지고 있어 시력에 의존했을 것으로 여겨지며, 둥지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유럽이 원산지였고, 백악기 후기에 살았다. 크기는 7~10m 정도였고, 무게는 15~25kg 정도였다. 프테로닥틸루스류에 속했던 익룡류. 크기는 약 7~10m, 무게는 약 15~25kg로, 익룡 진화의 절정을 보이는 상당히 발달한 종류로서 매우 큰 몸집을 가졌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유럽으로, 화석은 해양환경에서 형성된 암석에서 발견된다. 크기는 약 7~10m, 무게는 약 15~25kg로 매우 컸다. 턱은 매우 길고 사다새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으며 이빨은 없었다, 크기는 약 7~10m, 무게는 약 15~25kg로 매우 컸다. 턱은 매우 길고 사다새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으며 이빨은 없었다. 두개골의 뒤쪽에 존재하는 관모는 긴 턱에 대해 일종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관의 기능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2.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용반목 수각류.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대륙에 분포했다. 키는 6.5m, 몸길이는 14m 이상이었으며, 몸무게는 8t 정도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육중한 몸집에 목이 짧고 굵었으며, 앞다리는 매우 작아 뒷다리만을 이용해서 걸었다. 화석은 주요 먹이였던 케라토프시안의 화석이 나타나는 지층에서 함께 발견된다. 가장 잘 알려진 종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이다. 완전히 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14m 이상이었다. 두개골의 크기만도 1.2m가 넘었는데, 이들은 아마도 모든 시기를 통틀어 가장 컸던 육식형 육상동물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완전히 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14m 이상이었다. 두개골의 크기만도 1.2m가 넘었는데, 이들은 아마도 모든 시기를 통틀어 가장 컸던 육식형 육상동물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두발 보행동물이었다. 똑바로 섰을 때의 키는 6.5m 이상이지만 일상적인 자세는 몸을 앞으로 굽힌 형태였다. 두발 보행동물이었다.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데이노니쿠스는 중기 백악기(1억 7700만 년 전~69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미국의 몬태나주, 오클라마호주, 와이오밍주, 유타주지역에서 발견된 육식 공룡이다. 수각류인 데이노니쿠스는 ‘무서운 발톱’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독특한 발가락 형태의 화석을 통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비록 몸집은 크지 않지만 날렵한 몸과 크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무서운 육식 공룡 중 하나였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발가락 형태이다. 셋째와 넷째 발가락만으로 걸었으며 나머지 발가락은 지면 위에 떠 있는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두 번째 앞발가락에 있는 발톱의 경우 마치 낫처럼 크고 날카로웠기 때문에 사냥할 때 이 발톱을 주로 사용했다. 학자들은 데이노니쿠스가 무리를 지어 사냥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긴 앞다리로 먹이를 붙잡고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하여 사냥하였으며, 무리지어 사냥함으로써 자신보다 큰 초식 공룡을 효과적으로 공격하였다. 길고 뻣뻣한 꼬리는 이동할 때 몸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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